전체 글10978 봄과 도시 도시는 사람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자연은 도시와 함께 어우러 집니다. 사람은 그 둘을 가꾸며 그 속에 묻혀 삽니다. 2006. 4. 23. 우리 다 같이 흘러가요.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달리는 철마와 같이.. 벚꽃 휘날리는 자연과같이.. 자연법칙에따라 함께 가면 되는것을.. 그렇게 그렇게.. 많은 친구들 사귀고 얘기 나누며 흘러가고 싶을 뿐 입니다.,<BR> 2006. 4. 23. 이전 1 ··· 2742 2743 2744 2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