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사진작품실.♬/--◈나의풍경

개망초 피어있는 동산

오토(auto) 2018. 6. 9. 00:37































































  ※   로써 1박2일의 무작정코스의 장막을 내리고자한다.

가장 좋은 공기 마시며 휠링을 만끽했던것 같았고 시골길 팔각정이 보이면 그곳에서 잠시잠깐 라면을 끓여먹고

숙소에서 삶았왔던 돼지고기 수육한점으로 다음길을 재촉했던 재미있었던 집시같은 유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