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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부산정원박람회

오토(auto) 2018. 10. 18. 23:22


끊어진 다리를 이으며
해묵은 다리를 고치며
새로운 다리를 놓아보지만


 

떠날 때는 말 없이
가야 할 길을 가야겠지

바람처럼 와서
구름처럼 흘러가는
물 같은 만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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