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auto) 2019. 2. 18. 00:12


  메라에 치명적인 이상이 생겼다.       이젠 촬영활동을 접어야 될때가 됐나보다.


그저께 (土)  통도사 홍매 끝물촬영 갔다가 후반부에 사진 아랫부분이 하얗게 찍히는  이상징조를 보였었다.


내 추측로는 CCD에 치명적 이상이 있는것으로 생각 된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현상이다.


충렬사에서는 더  더욱 치명적으로 나무기둥마냥 굵게 검은 대각선기둥과 색상 난조 및 명암조정이 불가한 현상이 발견된다.


이곳 맨 아래 사진이 그 현상의 전부이다.


월욜,,,,     A/S 점을 찾아야 하겠다.  만약에  진단결과 수리비용보담은 새 카메라구입을 권할건지 걱정되는 부분이다.


































































































































































    ↓ 이런 현상으로 변했다.      이젠,  촬영 STOP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