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사진작품실.♬/--◈인 물 네델란드에서 온 소녀 둘 오토(auto) 2019. 9. 29. 00:32 핸드폰 촬영찌그러진 냄비에도 고구마는 삶아진다 나이 많으신할머니.. 할아버지...어두컴컴한 공원 구석에서..아주... 아주... 찐하게...끌어안고. 비비고. 문대고...그때.... 젊은 남녀가..지나가면서 그 광경을 목격했겠다.그러면서.. 한마디!"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남사 스러버라.."이때...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이놈들아.. 늙은 말이 콩을 마다하더냐?"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이 넘들아, 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를 못 삶는다 카더냐?" 오늘도 웃음꽃 피우며 좋은날 되세요..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전해온 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