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서해랑길여행) 채석강

오토(auto) 2022. 6. 27. 01:10

밀물과 썰물 밀물은 일정한 시각에 밀려들어오는 바닷물을 말하고, 썰물은 밀물과는 반대로 일정한 시각에 빠져 나가는 바닷물을 말한다.

안개 자욱한 채석강의 그림은 볼 수가 없었다.

채석강엔 모래를 바지선에 싣고와서 모래를 채워 넣는 작업을 하는동시에 공사중의 표식이 밀물로 물속에서 보이지않는 바위위에 경계선 표식과 동시에 공사중이어서인지 바닷가에도 출입금지줄을 쳐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