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사진작품실.♬/--◈나의풍경

분황사 = 백일홍 & 황화코스모스

오토(auto) 2022. 8. 16. 01:16

※ 우연찮게 블친 아젤리아님을 만났다.

날씨는 엄청 뜨거운 햇살속의 여름날씨 다웠다

그냥 눈인사만 나누고 서로의 카메라 앵글을 찾아 나섰다.

이곳 저곳 역시 겹치는 곳이어서 나의 앵글속에 사진 작업하는 모습들이 들어오곤한다.

 

괜찮다..   사람도 풍경이라고 했던가?!

다음 코스를 찾아 허겁지겁 더위를 피하여 차량 에어컨 속으로 달려가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