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 은혜가 스며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음식은 넉넉하게 드시되 버려야하는 부주의에 나의 복도 함께
버려짐에 유념 합시다.
"어느 식당에서..."
...^^*...
<어려움은 서로 돕고, 나눔속에서 훈훈한 년말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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