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야기

 

 

 

 

 

 

 

 

 

 

 

 

 

 

 

 

 

 

 

 

 

 

 

 

 

이번 강원도 휴가여행길은 정말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곳은 해바라기 축제장을 들러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조잘조잘 적혀 있는 보드판이다.

기쁨,불만, 축하 ,바램 ,사랑... 말못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쏟아 놓았다.

 

이야기는 꼭 입으로만이 하는것은 아닐것이다.

이렇게 마음속이야기와 표현하는 이야기들 방법은 다양하다.

 

나는 찍어온사진으로 나의 감정과 감상자와 대화하며 이야기를 쏟아 놓는다.

여러분들은 나의 이야기를 눈으로 듣는다.

혹은 공감하고 혹자는 대수롭잖게 넘겨 버린다.

이야기란 다 그런것이다.

과부가 과부심정안다는 그런식이라고 표현해도될까?

 

우리는 많은 이야기들을 해야만 한다.

말로 안되면 글로써 또는 눈빛으로써 하여야만한다.

또 독서를 함으로써 남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요즈음은 디지털 발달로인해 컴이나 스마트폰으로도 무언의 이야기들이 오간다.

 

이야기는 모든 생물들에게 필요한 의사소통과 전달일 것이다.

이야기는 그 속에 무한한 감정과 상상의뜻들이 도사리고있다.

 

우리도 수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