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사찰 및 단풍구경으로 시간을 지체하여 팔만대장경 마감시간 5분을 두고 후다닥 들어가서
두루 보지도 못하고 사진 몇장만을 찍었다.
날이 어두워 사진도 잘 나오질 않지만 관람도 힘들었다.
지금 급하게 팔만대장경 태마파크로 달려 나가고자 한다 .
마음의 발걸음이 바쁘다.
대장경이 있는곳인데 어두워 볼 수가 없다.
창살 틈새로 안모양남이 사ㄹ펴 보는것으로 만족 해야만 했다.
윗쪽 계단을 오르면 대장경 보관소로 간다.
건물 연결모양이 이렇게 되어있음을 촬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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