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수나무 동산으로 안내하는 산 입구에 선 안내석이다.
선친의 산소에 여러 시비를 세우는 위치들을 전문가들과 상의 하는 과정.
작업자들은 작업할 스케치를 그들이 그렸다
선친 산소이에서 쳐다보는 풍경들은 앞의 나무들의 성장으로 시야 학보가 가려져 있다.
조경사업때 정리 되어야 할 부분이다.
스마트폰으로 아래 동네까지 운반된 돌들을 찍어둔 것이다.
2차적으로 선산 입구까지 또 운반하고 산소까지 도달하여야만 하는 대역사다.
시비돌 크기는 사람들과 대비해보면 가히 그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운반 수단은 여러가지 운반장비를 활용하고있다.
제단 ( 祭亶)
※ 기념 시비(詩碑)를 옮길 장소가 경사 50도정도인데다가 길을 넓힌작업을 한터라 블도져 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공사 중단, 다음주중 궤도불도져를 불러서 시비 돌들을 운반하고 공사를 재개 할 예정이다.
그후 조경 및 잔디조성등 주변정리작업으로 명색히 작은 공원화를 완성하고자한다.
그 작업현장을 촬영하여 그 과정을 남기고 그후 5월 27일경 시비 개막식(開幕式)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본 자료등을 활용하여 다큐영상 작업을 할 예정이다.
'♬.My 사진작품실.♬ > --◈사찰.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두화그늘밑의 된장독 (0) | 2018.05.14 |
---|---|
이팝나무그늘 및 장독 ~<서운암> (0) | 2018.05.14 |
공양미반영의 빛 그리고 사찰의틈새빛 (0) | 2018.05.06 |
셔니의폰카- 삼광사 스케치 (0) | 2018.05.05 |
초파일 봉축 점등대법회 (0) | 201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