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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사진작품실.♬/--◈사찰.건축물

대역사를 부르는계수나무 공원조성

by 오토(auto) 2018. 5. 12.



※ 계수나무 동산으로 안내하는 산 입구에 선 안내석이다.







선친의 산소에 여러 시비를 세우는 위치들을 전문가들과 상의 하는 과정.


























작업자들은 작업할 스케치를 그들이 그렸다









선친 산소이에서 쳐다보는 풍경들은 앞의 나무들의 성장으로 시야 학보가 가려져 있다.

조경사업때 정리 되어야 할 부분이다.






















































스마트폰으로 아래 동네까지 운반된 돌들을 찍어둔 것이다.

2차적으로 선산 입구까지 또 운반하고 산소까지 도달하여야만 하는 대역사다.

시비돌 크기는 사람들과 대비해보면 가히 그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운반 수단은 여러가지 운반장비를 활용하고있다.






































































































































제단 ( 祭亶)








































































































































































※ 기념 시비(詩碑)를 옮길 장소가 경사 50도정도인데다가 길을 넓힌작업을 한터라 블도져 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공사 중단, 다음주중 궤도불도져를 불러서 시비 돌들을 운반하고 공사를 재개 할 예정이다.


그후 조경 및 잔디조성등 주변정리작업으로 명색히 작은 공원화를 완성하고자한다.

그  작업현장을 촬영하여 그 과정을 남기고 그후 5월 27일경 시비 개막식(開幕式)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본 자료등을 활용하여 다큐영상 작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