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눈물이었네,
사랑은 슬픔이었네.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내 마음이 돌아설 그때까지
내 잊을 수 없는 그대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니
당신이 행복하게 되기를 마리아께 기원합니다.
언젠가는 내 품으로
다시 돌아오겠지 생각하지만 마리아여,
그대가 행복을 누리게 해주옵소서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니
당신이 행복하게 되기를 마리아께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칸초네로 친숙한 곡이지만 원곡은
남미의 호아킨 프리에트가 작곡한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슬프게
이 곡의 히트로 록발라드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My 사진작품실.♬ > --◈기타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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