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8년 8월 7일은 입추 였습니다.
폭염 쏟아지는 요즈음 선선한 가을바람부는 가을 생각에 입추가 반갑지만,
불가마 더위는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을노래속에 파묻혀 봅니다. 마음만은 가을에 와 있습니다.
딩굴고있는 마른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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