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다리를 이으며
해묵은 다리를 고치며
새로운 다리를 놓아보지만
떠날 때는 말 없이
가야 할 길을 가야겠지
바람처럼 와서
구름처럼 흘러가는
물 같은 만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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