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여행기(12 ) /쓰시마 -<시내관광 →가네이시 성터 → 덕혜옹주결혼기념비 →식품마트 >

- 깨끗한 거리이다.

- 소박하지만 편리성 안전성을 추구했다.

- 사람들은 검소하다.

- 차량은 대다수 미니 소형차 들이다.

- 주로 운전은 나이든 사람들 또는 주부들인것 같다.

- 질서를 잘 지키고 배려심이 높으며, 차량 속도는 내지 않는 정숙주행으로 느긋하다.

가네이시성 정원

* 시내곳곳 곳곳마다엔 신들을 모신 사당들이 보인다.

십팔 (18) 은행이 보인다.

절대 욕인 아님...

숫자 18 은행이며 일본엔 1,2,3,4 ...18,19.형태로 은행명을 사용하였다 함.

<시내 대형식품마트~ 폰 촬영>

이곳에서 작은 선물과 횟감 그리고 소주 안주등을 사서

한국에서 가져간 대선 소주로 호텔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렀음

* 한글과 병행하고있어 한국인지 일본인지 착각 할 정도이며,

이곳 식당가등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 관광객 들이며

현지인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음.

※ 1박 2일의 쓰시마 자매여행기    _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