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대로 손각대에 의하여 망원을 뽑아 들었다.
예상대로 흔들렸다.
그리고 촛점이 맞지 못하였다.
그러나, 삼락에서의 연꽃위의 개개비를 처음 발견하게 되어 반갑다.
주변 사람들땜에 연꽃에 잘 앉질않지만 아침일찍 찾아 보고싶다.
모양새는 빠지지만 이곳에서 촬영할 수 있어서 우선 기쁨이다.
이젠 먼 주남저수지를 찾아갈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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