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립습니다 잊으려 해서 잊은 것은 아닌데 가끔은 생각이 납니다 생각이 난다해서 어떻게 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저 막연한 그리움입니다 그대의 밝은 웃음 그리고 촉촉한 목소리에 지난날이 그리울 뿐입니다. 잊으려 해서 잊은 것은 아닌데 아득한 그리움에 영영 잊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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