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강아지풀인줄 알았더만 "스크렁"이란이름을 가진 가을풀이다.
어린시절 들과 언덕으로 가면 질긴 스크렁을 풀끼리 서로묶어놓으면 뒤에 쫒아오던 녀석들이 걸려넘어지고
숨어 보고있던 우리는 낄길거리며 웃던 그 풀이었다.
꽃말은 '가을의 향연'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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