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춥다고 움추리고만 있을 수 없다
-코로나 겁난다고 창밖만 바라보고도 있을 수 없다.
-사람은 움직여야한다. 코로나가 겁나면 비대면으로 넓은 야외 벌판을 찾아서라도 겨울 찬바람과
맞 부딪쳐 보아야만한다.
그때야 비로소 삶의 의미를 맛볼 수 있기때문이다.
-그때의 찬공기의 맛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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