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통도사 자장매 접견은 오늘을 끝으로 금년엔 매듭짓고자 한다.
거의 만개 수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발걸음은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와 양산 순매원 등 발길을 돌리고자 계획한다.
아마 3월 초쯤에서 움직임이 이루어 질 것이다.
수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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