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피아노가 최초로 이곳으로 들어 왔다는 사문진 나루터
사문진 주막촌이라고도 부른다.
옛날 교역지로 배로 접안할 수 있는곳이라서 막걸리 한잔할 수있는 주막촌이 유명해진 모양이다.
그 옛날 화원유원지로 강가에 포뿌라나무들이 강가 모래위에서 자라고 있었던곳.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아 보는데 ....
저 멀리 강정보에 디아크도 보이고 강정보 이곳도 공원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있다.
(셔니 폰) ↓
※ 주막촌 평상에 앉아서 송해 선생님과 막걸리 한잔 거나하게 나누다 ..
'♬.My 사진작품실.♬ > --◈인 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계곡을 찾아서 (0) | 2021.06.16 |
---|---|
(셔니 폰) 셔니의 나드리 (0) | 2021.05.17 |
휴일나드리~ ② "이팝나무 눈꽃" (0) | 2021.05.04 |
휴일나드리~① "달성보(達城洑) (0) | 2021.05.03 |
천안커플 -(진평왕릉 둘레길 왕벚꽃) (0) | 202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