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 초량천위의 예술작품

저 조형물이 최근 초량천의 화제거리가

되었던 예술작품.

시민들이 기증한 3000여개의 살림살이 도구와

폐자재를 쌓아 올린

높이 6m의 거대 조형물이란다.

지나는사람들은 수준적인예술작품으로 보기보담 폐품을 여기다 모아놨다고 한마디씩 ...

이 내용이 이미 국제신문에도 실린적이 있다.

 

혹시 태풍.비바람에 무너져서 지나는 사람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된다.

 

 

 

 

 

※ 원본위치 : 국내여행 핸폰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