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그름 오후 5시경 일하던 사람들 모두 퇴근할즈음
햇살없는 시간에 급히 잠입하여 여유없이 초입까지 들어가서 몇 컷 했습니다.
지방정원 건물공사로 인하여 외부인 전면 출입금지이고 내부 에는 예전 그대로 아름다운 가을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개울가엔 외나무다리도 옛 정취 그대로였습니다.
이것으로 전광화같은 잠입사건은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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