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폭의 그림이 되었음 좋으련만 -
-수채화 그림처럼-
- 달리는 소녀-
- 말 달리자-
-바람개비는 돌아가는데-
- 연지의 그림-
- 퇴색한 미래-
-천국으로 가는 길- <통도사에서~>
-겨울 꽃-
-겨울나무-
- 수묵화같은 사진-
-힘찬 패달-
- 붓으로 그린 봄 - < 사진을 붓을든 손을넣고 건물과함쩨 찍었습니다>
-이상한 세상-
-해바라기 피는 언덕-
-인간과 영혼-
-봄의 왈츠-
-예스그리스도의 품속-
-세상을 품다-
-점핑-
-무릉도원-
-그 자리에-
-오케스트라의 음률-
- 퇴색한 현실-
-천국의 계단-
-가을의 표상-
-광안대교의 세계불꽃-
-침묵-
- 수채화속을 산책하는 사람들-
버릴 수 없는 인연
☆ 이민숙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이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렵니다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사랑해서 아픈 가슴을
내가 떠 올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베어 비울 길 없는 사랑을
그저 운명으로
당신을 받아 드립니다.
뼛속 깊이 알알이 묻혀서
떨어지지 않는 감정이란 선에서
서로 묶여 있을 인연이라면
그 인연 어떤 시련이 몰아쳐도 받아 드립니다
피를 토해내며
내 목숨을 앗아 간다해도
버릴 수 없는 것
그거 하나는 당신과의 인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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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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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현재, 미래 -
-숲 속의 계단을 올라-
-로드(길)-
-수풀속 사람들-
- 봄의 회오리 -
감사합니다.
색다른 촬영기법을 찾고자 혼자서 무수한 시험작을 찍어보고있습니다.
아직 미숙한 미완성의 투성이속에 정글속을 헤메이듯 지표를 정하지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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