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가 들어서면서 현재는 해동용궁사 남쪽의 바위[臺]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본래 군사 지역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해동용궁사로 인해 접근이 쉬워졌다.
시랑대는 기장 팔경의 하나로 해동용궁사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바위에는 지금도 권적이 새겼다고 하는 글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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