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다 피어 시들어버린 홍매의 모습은 애처롭기만하다.
다른곳은 아직 매화가 개화를 시작하여 만개를 기다리고 있는 즈음이다.
이토록 금년에는 제각각 꽃이 피어나는 형태가 장소에따라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촬영장소는 3/12일(토) 부산 유엔기념공원의 홍매와 백매의 상황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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