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왕 벚꽃 그늘 아래서

 

  대구아가씨들 ...

친구 결혼식에 갔다 왔다는 이들은 두 친구가 면사포를 쓰고 불국사 왕벚꽃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이사진은 본인들에게 보내줘야겠기에 먼저 소개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참고로 주말마다 트레킹 계획있는

우리 카페 모델 회원님들께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올려드리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사진은"불국사 왕벚꽃→바실라까페→ 진평왕릉 연록색 병풍속→청룡사지 청보리밭" 순으로 우리들 사진을

정리,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 여기 젊은 아가씨(학생?)들도 대구 수성구에서 왔다더군요.

   포즈를 요구 하니 스스로 잘 취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윙크 요구까지 부끄러운듯 하면서도 소화해 내었습니다.

메일로 사진 보내 달라는 문자까지 받고 이것 또한 급하게 업로드해 봅니다.

이제 두 아가씨들의 사진을 보내드리고 우리들의 세상속으로 들어 갈까 합니다.

 

  들고있는 노란풍선은 옆에서 쉬고있는 애기들과 나드리나온 가족에게 잠시 빌려 소품으로 활용했습니다.

작은 소품이 있으니 사진이 더욱 부드러워 보이는듯 합니다.

 

 

 

 

몰카~~

커플이 거치대에 폰을 설치 해두고 뽀뽀 장면을 촬영하는데 역시 여자아이가 적극적으로 데쉬하였습니다.

남자아이는 다소 엉거주춤한듯 보였으나 자유로운 요즈음 젊은이들이 자유분방하면서 주위 의식 않고 확실한

자기 표현이 미래가 밝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