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의 날씨탓인가?
장미는 그 수명을 다 하였다.
남아있는 상태 좋아보이는 장미꽃 송이도 꽃잎마다 상처 내지는 오모라들고 있었다.
그나마 숫자로 많아 보이는 곳에서 앵글을 맞추어 본다.
오후 빛이었지만 싱싱한 맛은 이미 사라진 영상만 남았다.
in 화명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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