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남노의 가공할만한 태풍이 상륙한다는 즈음, 대저생태공원의 해바라기를 찾았다.
태풍이 쓸고갈 피해를 생각해보니 하루라도 현재의 현상을 남기고싶어서이다.
태풍상륙을 꽃들은 모른체 제각각의 자세로 이곳저곳을 향해 피어있다.
태풍의 전운이 감도는듯 먼하늘의 검은구름은 하늘을 꽉 메운채 점점 다가오고있다.







































핸폰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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