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바위의 긴 코는 물속에 담그고
머리부분의 나무아래 코끼리의 작은 눈이 보이는게 어쩜 저리도 코끼리상을 꼭 빼 닮았는지 ...
사진사들은 이런 상(象)을 놓치지않고 사진으로써 관광객들을 모이게 한다.
현재는 코끼리 바위까지 관광객들이 편히 걸어갈 수있게 긴 데크를 만드는 공사 중이어서 출입금지어서
남일대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망원렌즈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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