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발은 시험발 : 갑자기 튀어 오른 불꽃을 엉겹결에 잡았다. 이제 영점을 잡을 차례다.
불꽃촬영 해 본지가 수년이 지났나 보다. 촬영방법까지도 가물거린다.
지금껏 황령산등 원거리에서 촬영했으나 가까운 근거리인 모래사장에서의 촬영은 렌즈크기 선택부터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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