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광안리 등등 실시간 동영상 볼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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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나를 부른다
행여 부산 나들이 하시려면 사전 정보가 필요하실겁니다.
혹시 부산 오실때 이용하세요
일박일경우
해운대나 광안리에 숙소를 정하고
1.기장 용궁사로(해운대에서 30분 절 내부 관광 1시간)
주변에 한정식 7,000원~1만원대 즐비하게 식당이 많음
2.해운대 해수욕장 및 동백섬 누리마루
누리마루는 오전 10시~오후5시까지(동백섬 한바퀴 관광 약 1시간 반)
G20 정상회의로 6/2~6/5까지 출입통제 예정
3.광안대교(7.2km)를 건너 이기대(용호동) SK아파트 앞에서 오륙도를 바라보면 환상적임
약 1시간 반 소요
4.광안리 해수욕장 1시간 소요
5.태종대 광안리에서 약 40여분 소요
태종대 관광 1시간반 소요
※유람선을 타려면 해운대나 태종대에서 탈수 있음 2시간 소요
식사
해운대
삼겹살:
01 |
상호 |
돈스통 |
02 |
전화 번호 |
051-731-5577 |
03 |
위치 |
해운대 구청 맞편 편 |
04 |
휴무일 |
없음 |
05 |
영업시간 |
오전 11 시 ~ 새벽2시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있음 |
08 |
나의 입맛 |
짜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
10 |
싫어하는 음식 |
없음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
신 대구탕
글로리콘토 옆
복요리
금수복국(해운대 구청옆)051―742―3600.
회
풍성호(활어센타/미포선착장옆 016-548-8085)
매운탕 시킵니다.
광안리에서 저렴하게 식사하시려면
진주횟집 :
민락동 회타운 앞에서 내려달라면 되며
자가 운전시 네비는 맨아래 주소 및 전화번호(051-759-1197) 이용
주차장은 회센타 뒷건물 OK & 민락 주차장 이용시 2시간반 무료
식당 지하주차장은 시간 관계없이 주차가능 (주차공간 협소)
맛난 회 드세요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더제니스 80층 건축中
일명 금딱지 아파트
더샾 고층아파트 숲을지나
크르즈 선착장을 지나
아파트 숲
동백섬에 도착 해운대 바다전경이 넘 아름답죠?
인어상
조선비치 전경(바닷가 앞)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 바다 해수욕인파
금색빌딩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음성지(三大觀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
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 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 바다를 끼고 산허리를 돌아 자리잡은 아름다운 용궁사 전경
각 지역에서도 지역 특색의 안내를 해주시면 엔돌핀 가족이↑ 용궁사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십이지상 (코끼리 한 쌍은 뭘까)
↑ 용궁사 들어 가는 입구에 유명한 글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 춘원 이광수시비를 이고있는 용궁사 노래비
↑ 108계단끝에 자리잡은 작은불상.....학업성취 불상(?)
↑ 108계단..양쪽으로 석등이 있다. 두손을 꼭 잡은 노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 용궁사옆으로 4자3층 석탑과 돌탑이 인상적이다
↑ 용궁사 뒤로 자리하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수관음대불
↑ 촛불을 켜고 소원빌적에~~~~~~* 태종대의 명물 "다누비"입니다.
*
*출발 준비를 합니다.
* 탔어요..나 여기 탔어요 ㅎ
* 여기에도 탔어요.
* 태종대 이길을 누비고 다닐 겁니다.
* 이렇게 "다누비"가 모두 다 누비고 다닙니다.
* 다누비가 이곳을 지나갔어요.
이렇게 다~~누비고 다녀요.▼ 장산 약수암에서 찍은 광안대교
▼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석양
▼ 누리마루 무료 주차장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아델리스
▼ 동백섬 해변가에서 담은 광안대교
▼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도로의 라인
▼ 황령산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톨게이트
▼ 어안렌즈로 담아본 광안리와 광안대교
▼ 황령산 View point에서 담은 광안대교
▼ 광안대교의 끝 라인과 요트계류장 (네꼬 사는 아파트군락)
▼ 광안대교의 끝 라인
▼ 파도치는 날의 누리마루와 석양
▼ 어느 아파트 위에서 바라본 궤적
▼ 요트계류장에 저녁이 오면...
▼ 비록 광안대교 쪽은 아니지만, 그 반대편에서 바라본 아파트 군락
▼ 어느 여름날의 추억~!
▼ 해무 자욱한 날의 부산 도심
▼ 해무 자욱한 날의 광안대교
싱싱 네꼬 기자였습니당
- 여행시 요긴하게 쓰일수 있을것 같아 부산지역 여행정보 올려드립니다.
- 의문사항은 네꼬에게 문자 주이소
등려군((鄧麗君)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의 아침을 가장 먼저 기다리고 여는 곳은 자갈치시장이다.
부산 사람들의 아침식단의 찬거리로 올려질 수많은 해산물들이
지난 밤 어둠을 뚫고 육지와 바다의 길을 열고 달려서
모여든 곳에는 어김없이 사람들도 몰려들기 마련이다.
자갈치 시장의 분주함과 자갈치 아지매들의 억센 사투리의 외침,
특히 새벽과 아침의 잇는 공동어시장과
자갈치 시장의 모습이야말로 부산의 아침을 상징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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