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서 어둠속의 블랙홀에 빠질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시야에서 사라질뿐
기나긴 터널속
허우적임을 알 수 있다.
흑룡해 임진년의 경제가 최악으로 나빠진다는데
과연 우리는 이 블랙홀에서
얼마나 빨리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운 빛을 찾아야만 한다.
<사상구 주례 왕굴다리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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