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빌딩타워 야경

 

 

 

타이완의 101빌딩은 총높이 508미터로 2003년에 완공된 세계 최고층의 건물이였으나

2010년 1월5일까지는 세계 최고의 높은 빌딩이였으나

지금은 두바이의 부르즈칼라파에 내어주고 2번째이다
이빌딩은 대만의 상공인들이 자금을 출자하여 만든건물로 대만의 자존심인것이다.
외형은 불탑과 대나무의 마디모양을 하고있으며

중국권에서 제일 좋아하는 숫자 8자와 연관을 가지고 있다
27층부터 90층까지 8층을 하나의 마디로 만들어 지었으며

빌딩을 받치는 지주기둥도 8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초고속 엘리베이내에 디스플레이되어  이동을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다.

이건물에 들어갈려면 먼저 백화점 4층까지일반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다시 1층을 걸어 올라 5층에 가야만 이 엘리베이터를 탈수가 있다
5층에서 전망대인 89층까지는 382m이며 37초(1초에 약 10m) 걸리는

초고속 엘리베이트이다

 

 

 

 

101빌딩의 중심추

이곳 실내에는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있는 무게가 자그마치 660톤이나 나가는

거대한 공모양의 중심추가 있는데
이것은 대만에 지진과 태풍이 빈번하게 일어나기에 그것을 견디기위한 구조물이라고 한다.

 

 

 

 

 

 

 

 

 

 

 

 

 

 

 

 

 

 

 

 

 

 

 

 

 

 

 

 

※  대만에는 일본처럼 110볼트를 사용한다

우리가 가져가는 충전기나 다른 전기제품을 사용할려면

일명 "멀티 돼지코"라는 것을 가져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