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가찍은 할머니 사진 ~
김유나는 아빠의 익살도 찍어놨다..↓
※ 차례후 식사를 끝내고 작은집식구랑 모두 한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할렸는데, 모두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바쁜일들 수행하는라 결국 성사하질 못했다.
잠자는이,또는 노는이들은 놀고 일하는 사람.. 각자 일들을 마치고 이방저방 잠자다가 작은집식구는 떠났다.
어쩔수없이 있는 식구들만 모아 병풍치고 그앞에 앉았다.
- 가장 기념스러움은 우리집 제일꼬맹이 8개월된 김유리의 모습을 담았다는게 가장 기념사진의 핵심이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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