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유리 돌사진 미리 찍어 둔다고 고모따라 갔어요.
그런데, 우는 모습도 찍어 둬야 한다고 고모가 나를 울렸어요.
먹는걸 주길래 방~긋 웃기도 했지만...
엄마는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솔난다고 마구 놀려 댔어요...
그래도 나는 참고 사진모델을 충실히 완수 했어요.
저 유리 잘 한거죠?
먼 훗날 어릴때 모습 이렇게라도 간직 해 두고 싶어서 였지요.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 김유리 응원 좀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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