⑪1박2일 →<기장 연화리 전복죽을 저녁으로마무리>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1박2일을 마치고 부산 연화리에서 전복죽으로 저녁식사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깜빡하고 전복죽은 안찍고 다른것들만 찍어 놨었군요..ㅠ

기타 나머지들은

이번여행에서 폰으로 찍어담겨있는 사진도 이후 옮겨 놓고자 합니다.

※ 출발첫날 울산에서의 점심식사

※ 경주에서의 저녁 식사...

 식당 주변만을 찍은 영상입니다.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