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니폰카~방콕여행(17.4/22~ )

"써니 폰카로 촬영"

※ 작년 갔다온 여행지가 아직 완전 정리가 안돼있다.

DSLR 카메라로 촬영한분은 차후 다시 정리 하기로 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간단 정리 하여본다.

※이번여행은 세자매 동서들, 6명이 해외로 나왔다.

태국 왕궁 – 왓프라깨우 - 왓포사원 – 짜오프라야 강 크루즈

대략 위의 순서로 여행을 하리라 생각된다.

짜오프라야 강 크루즈는 낮엔 배속에서 부페식 식사를 즐기며 유람하고

밤에는 밤야경을 무한리필 맥주를 마시며 한국음악속에서 춬추며

맘껏 아름다운 강을 즐기며, 함께한 여행객과의 돈독한 인사를 나누며

아름다운방콕을 기억하게 되리라..

앙코르 왓 모형(Angkor Wat Model)

    프라 씨 라따나 쩨디 뒤쪽으로 돌아가면 라마 4세 때 축소 모형으로 만들어진 앙코르 왓을 볼 수 있다.

이는 15세기 아유타야 왕조와 19세기 짜끄리 왕조의 라마 4세 때 앙코르 왓을 점령했던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프라 씨 라따나 쩨디(Phra Si Ratana Chedi)

대법전인 봇 옆의 황금색 불탑으로, 스리랑카 양식으로 세워졌고 불탑 안에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안치되어 있다.

봇(대법전, Bot)

왓 프라깨우 입구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불전으로, 불전 앞에는 관음보살, 불전 처마에는 가루다상으로 장식되어 있고 불전 내부에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불상인 프라깨우가 안치되어 있다. 프라깨우는 에메랄드 불상으로 불리지만 실제 불상의 재료는 옥이다.

에머렐드사원  왓 프라깨우

      에메랄드 불상이 모셔진 사원

파타야 산호섬으로 가기위하여 쾌속모타배를 타러 가는 중 한컷씩 촬영을 해 본다.

산호섬을 향하여 쾌속정은 멀미를 일으킬 정도로 파도에 부딪치며 냅다 달린다.

아마도 관광객 뇌리에 남도록 더욱 난폭한 운행을 하는듯하다.

저녁엔 더위를 피하여 이렇게 자유로 야시장을 활보하게 된다.

여행기간중 편안한 안식처인 우리의 침실도 찍어 둬야징~~ ㅋ

상쾌한 아침을 발코니에서맞이해 본다.

잘꾸며진 대형식당 둘러본다.

본 사진에는 소개 되지않은 곳들이 많다.

그 부분은 뒤에 정리 하는 사진에서 모두 보며 느낄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