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세동서 의 방콕/파타야 여행..(1)

"세자매 그리고  세동서"

 

      

           

※ 백뮤직  : 박상민의 중년

중년 / 박상민

 ... ☞  나오는 사람들...

첫째...김태선(부산) -→   막내 ... 김종순(대구) -→   둘째...김종희(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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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매랄드 사원으로 가고 있는 중

※ 방콕 크루즈뷔페 식당에서 점심을 하며 짜오프라야 강의 이색적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하여 작은 배에 오르고 있는 중..

저녁식사후 야간연극을 보기위해 석식을 주문하다.

샤브샤브형의 한국식이다.

식사후 "톡톡이"라는 삼발식 오토바이뒤에 6명정도가 시내를 냅다 달린다.

뒷쪽을 볼수있는 특이한 운반방식으로 우리나라엔 6~70년대에 사용하던 삼륜차이다.

엄청 달리기에 온전신을 차기둥을 잡고 스프링같이 함께 뛰어야하다

뒤따라오던 아낙이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던지며 웃고 있다.

한국무용과 태국 무용이있었는데, 태국 무용은 엄청 화려하다.

별도로 무용촬영분을 편집하고자 한다.

휴양도시 파타야

요트크루즈를 타고 산호섬으로 들어가기위해 대기하는 중이다.

작업 계속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