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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시리즈♡]/♧...방콕,파타야 여행영상...♧

파타야 휴양지 산호섬찾아 머구리쓰고 해저속으로 잠수..

by 오토(auto) 2017. 5. 15.


타야 해변가에서 쾌속썬셋요트를타고 산호섬 해저바다로 잠수하러 갑니다.


 


 

 

 

 

 

 

 


 

 

 

 

 

 

 


 

 

 

 

 

 

 


 

 

 


 

 

 

물속 사정도 모른체 들뜬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울긋불긋 산호와 열대고기떼들의 무리속에서 함께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희망찬 모습입니다.



 

 

 

 

 

 




 

 

 

산소줄이 달린 손님들이 머리위에쓰고 내려갈 무거운 머구리들이 번호표를달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현지 잠수부들에 의거해서 소위 머구리라는 생명줄 산소호수달린 무거운 노란쇠모자를 머리에 씌우려는 순간입니다.



 

 

 


배위에서 씌우는 머구리모자가 머리속으로 급히 들어가는 장면을 스피드하게 찍었습니다.

노란색의 머구리가 5번 번호표를 달고 입수 하겠군요.


 

 

 


머구리 쇠모자가 씌워지자말자 대기하던 잠수부에 안내에의해 배에서 내려갑니다.




 

 

 

 

내가 내려간뒤 뒤따라 우리 집사람도 준비끝내고 현지 잠수부안내를 받으며 잠수중이랍니다.



 

 

 


꼬르륵~~~     

물속으로 모두 들어간후 생명줄 호수가 엉키지않게 배위에서 정리해 줍니다.



 

 

 

 

 


각 개인당의 산소 호수가 바다속으로 잠겨져 있습니다.




 

 

 

 

 

잠수후는 바다는 이렇게 깜깜한줄로만 알았습니다.

머구리 창너머로 물속 풍경들이 들어 오기 시작 했습니다.




 

 

 

 

 

수심 2~3m는 내려 갔을려나?

물속에서 20여분동안의 바닷속 산책후 물위로 나온후 모두 정신없이 멍~했습니다.

두려움과 적응되지 않은 깊은 물속에서 약간의 어지럼증도 유발 되었던것 같습니다.




 

 

 

 

 


 

 

 

 

 

 




 

 

들어가기전 들뜬 마음은 온데 간데없이 모두 멍하게 정신없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본 잠수는 개인 선택사양이었습니다.

가이드가 현지인들에게 얘기해서 1인 80불인데,  50불로 시행했습니다.



 

 

 

 

 

 

 

 

 

 

 

 

 


 


 

 

 

 

 

 


 

 

 

 

 

 




 

 

요트에서 내린후 맑은 물에 비치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휴식처인 우리 자리가있는 비취파라솔 아래에서 맥주와 통닭을 먹으며 쉬었답니다.

 

나는 그사이를 못참고 산위에있는 절(사찰)에 올라가고파 혼자 20불주고 오토바이 뒤에 메달려 구경 촬영해왔습니다.

그곳에서 이곳 해변전경이 다 촬영 될 듯했기때문입니다.



 

 

 

 

 

 

※  본카메라는 소형 소니디카로 촬영했으며 우리잠수할때 담당가이드 김성만 부장이 촬영해 주시어 좋은 추억자료로 가지 된 점 감사하게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