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68m에 이르는 장대한 폭포로,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즐기의 웅장한 폭포소리가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들리는 장백폭포(長白瀑布)의 위용
↑ 우리는 예부터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비룡 폭포(飞龙瀑布)라고 불러왔다.
천지 북쪽의 천문봉과 용문봉 사이에서 흘러내린 물이 68m 높이의 장대한 폭포를 이루어 수직 암벽을 때리면서 힘차게 떨어진다.
이 물이 바로 쑹화 강(松花江)의 원류이다.
북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겨울에도 완전히 얼지 않고 계속 흘러내리는 이 폭포는 천지와 함께 북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 국내여행(春夏秋冬)♡] > ♧...중국 여행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정지명 기원지 우물-거룡우호공원내 (0) | 2018.11.12 |
---|---|
도문 →두만강 조망 (중국,조선 국경지대) (0) | 2018.11.12 |
天池배경 기념촬영 (0) | 2018.11.08 |
백두산 (북파-天池) (0) | 2018.11.08 |
구름도울고넘는 황산트래킹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