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캄보디아3박4일...( 2 ) |

- 다음코스로 전신마사지와 국립박물관으로 향한다.

  차로 이동하면서 캄보디아인들의 생활상도 살펴볼겸 차창을 통하여 시내 길거리 모습도 담아 본다.

- 마사지 업소입구에 들어선다

요상한 빨간 동물 모습이 양쪽 좌우에 버티고 서있다.

- 맛사지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팁외 one(1 )달러  추가로 주며 맛사지한 여인을 사진기에 담았다.

  이유는 캄보디아인들을 담는 인물들을 모아두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앙코르국립박물관 : 밝혀진 전설을 전시한 곳

- 국립박물관에 도착 하였다.

박물관 전시실내부는 촬영 금지였다.

비치된 보물들은 모두 부처들로 꽉 차있었다.

건성건성 보고 나오다가 마지막 문을 나서기 직전 카메라 샷을 눌렀다.

비석같은 내부 물건이 한장 찍힌것이 박물관 내부 물건 촬영이다.

나와서 밖에선 촬영을 개시했다.

- 이부분이 박물관 내부의 유일한 보물촬영을 몰카한 것 이다.

   촬영 금지 구역이었지만 궁금해 할까봐서 한컷만 눌렀다.

- 중국인들이 점령한 각종기구에선 사진 한장 건지기도 힘든다.

앙코르국립박물관은 씨엠립 중심지에 위치하며 앙코르 유적 및 캄보디아 전역에서 수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