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인가?!
울산 태화강변 국가정원 입구엔
위의 그림이있어 줄을 당기며 즐기게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가있다.
멀리 둑에서 촬영하였는데 사진이 신선하고 이색적이었다.
거인은 누워서 주스 한잔을 마시며 잠이 들었던지 작은 난쟁이들에게 포로가 되었다.
짜증썪인소리로
마~~~
쫌~~~
장난치지말고 풀어 달라는 부산방언의 짧막한 한마디 뱉는다...
마~~~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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