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녀와 나무꾼은 옛 추억속으로 들어가보는 회상의 기억속이다.
그 옛날의 우리네 생활상들을 적나라하게 펼쳐놓은 시설로 그 규모가 돌고돌아 끝모를 건물속과 거리를 바쁘게 걸어야만했다.
60~70년대의 암울했던 생활상을 조명하며 흘러나오는 비틀즈 노래이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꾸며놓았다.
그 소품들을 어떻게 모았는지 신기 하기도 했다.
자동차는 포니로 부터 시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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