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사진작품실.♬/--◈강,바다,파도116 멸치삶기 2021. 5. 15. 극한직업 (멸치털이) 멸치털이는 생물을 지키기위하여 촌음을 다투는 사투로 극한직업의 하나이다. 이미, 이 업을 영위하고자하는 사람은 없고 지금은 해외노동자들이 그자리를 메꾸고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시대로 그 해외인력 수급에도 지장이 많다. 기장,대변의 멸치배가 들어오면 주변 상인들도 초비상이다. 멸치를 빨리털어 신선도를 유지하며 가공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멸치도 이런과정을보면 비싸지 않으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듯하다. 2021. 5. 15. 우중의 명지안골 2021. 1. 6. 모래톱 2020. 12. 21. 이전 1 2 3 4 5 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