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사진작품실.♬/--◈나의풍경2202 [스크랩] 낙조 그 누구도 나 대신 살아갈 수 없고 그 누구도 아픔을 대신할 수 없다. 부모, 형제, 부부, 자식도 오직 나의 인생 혼자 걸어갈 뿐이다. 오직 하나 포기하지 않는 운명 속에 나는 움직이고 살아간다. 머나먼 길 큰 짐을 지고 무겁게 하지 않으려는 정신력으로 그렇게 숨 쉬며 살아간다. 동녘에 해가 뜨고 서.. 2007. 3. 22. [스크랩] 낙동강의 낙조 야생화 단지를 먼저 소개 하기전에 낙동강 고수부지의 일몰을 올린다. 순서가 뒤바뀐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낙조 속으로 김해 비행장으로 숨어드는 대형 여객기의 활황..그리고 간간히나는 푸른 하늘속의 조류들.. 가까이에서도 발견치 못한 한폭의 그림을 함께 나누어주길 바란다.. 2007. 3. 22. [스크랩] 감전동/야생화단지 풍경 부산 사상구에있는 야생화단지및 낙동강고수부지에 철새관찰지.. 그리고 갈대숲및 습지 생태계단지 조성이 한창인곳을 미리 찾아가 보았다. 코스는 야간 드라이브및 젊음의 데이트 코스 또는 걷기 운동 코스로서 족히 좋을 생활 체육시설및 공간도 함께 조성되고 있었다. 먼저 우리님들에게 그곳을 .. 2007. 3. 22. [스크랩] .해운대할배 잡아온 고기가... .이곳 성지곡 수원지가있는 부산에서 또 한바탕 번개가 내리칠 준비를 합니다. 서서히 그 막을 올려봅니다.~짜자짠~ 2007. 3. 22. 이전 1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