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사진작품실.♬/--◈접 사119 님 그림자 2018. 10. 12. 도레미숑~~♪ 2018. 10. 12. 천국의 낮은 곳에서 그리움 담란 강미경 당신이 그리울 때면 빈 화분 들고 화원을 찾아갑니다 화분에 화초들 가득 심어 당신 삼아 물을 주고, 시든 잎을 떼어줍니다 화초 속에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리울 때면 등산 장비 없이도 산을 찾아갑니다 마음에 산을 가득 담아 산을 숨 쉬고 산을 안고 산을 심어.. 2018. 10. 5. 개구장이 > 2018. 7. 21. 이전 1 2 3 4 5 6 7 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