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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春夏秋冬)♡]/♧...사계절국내휴가영상...♧221

(핸폰) 문경새재 옛길 (도립공원) 2022. 10. 23.
(3박4일 서해랑길여행) 충북제천 장락사지 (Last) 충북 제천 옛절터 장락사지를 끝으로 3박 4일의 일정인 서해랑 휴가 여행길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카니발 9인승에 6명이타고선 변산반도까지 숨가쁘게 돌아보고 올라왔다. 이제 제천을 끝으로 긱자 집으로 휴식공간을 찾아 갈 시간이다. 대구를 거쳐 부산까지 내려 가야만한다. 값진 여행의 추억을 안고 부산엔 밤 12시 넘어서야 도착 되리라~~ 여행은 "가슴이 떨릴때 가는 것이지 다리가 떨리면 못가는게 여행"의 철칙 이란다. 아직도 떨릴 가슴이 남아있어 고마움을 느낀다. 2022. 7. 4.
(3박4일 서해랑길여행) 서해랑 (嶼海浪) ~제부도해상케이불카 (4편) 우리는 제부도에 들어와서 팬션에서 1박을하고 아침산책 후 빠져나가는 도로가 물이들어와서 왕복해상케이블을 타고 물건너 바깥으로 빠져 나가서 산책및 구경을 하였다, 공중에서 밀물 썰물의 물 흐름을 상세히 볼 수 있었다. 왕복후 다시 제부도에 들러 물빠진 갯가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숙소에서 짐을 꾸려 열려있는 바닷길로 밖으로 빠져 나갈 수 있었다. 아름다운 제부도 다시한번 더 오고픈 섬이었다. ※ 오른쪽 하단 깃대 꽂힌곳이 제부도 바닷길이다. 물에 잠김 바닷길이 서서히 물빠짐을 하며 차량이 통행 할 길이 나타나고있다. 우리는 저길로 제부도를 탈출해야만 한다. 케이블카 위에서 내려다 본 제부도의 밀물 썰물 현상이 이채롭고 재미있다. ※ 바닷속 차량 통행 길 밀물 썰물로 인해 이제 서서히 바닷길이 모세의.. 2022. 7. 4.
(3박4일 서해랑길여행) 제부도 숙소및 아침산책길 (3편) 2022.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