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春夏秋冬)♡]278 제천여행:안개낀 청풍호반 의 하루 2022. 11. 26. 문경새재 옛길 트레킹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이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문화,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는 "새도날아서 넘기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전이라고 하여 또는 하늘재와 이우리재 사이에 새로된 고개의 "새재"의 뜻이라고 한다. 2022. 10. 24. (핸폰) 문경새재 옛길 (도립공원) 2022. 10. 23. (3박4일 서해랑길여행) 충북제천 장락사지 (Last) 충북 제천 옛절터 장락사지를 끝으로 3박 4일의 일정인 서해랑 휴가 여행길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카니발 9인승에 6명이타고선 변산반도까지 숨가쁘게 돌아보고 올라왔다. 이제 제천을 끝으로 긱자 집으로 휴식공간을 찾아 갈 시간이다. 대구를 거쳐 부산까지 내려 가야만한다. 값진 여행의 추억을 안고 부산엔 밤 12시 넘어서야 도착 되리라~~ 여행은 "가슴이 떨릴때 가는 것이지 다리가 떨리면 못가는게 여행"의 철칙 이란다. 아직도 떨릴 가슴이 남아있어 고마움을 느낀다. 2022. 7.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