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한마당116 허걱! .... 2011. 1. 10. [스크랩] 엉큼하시긴 엉큼하시네요...? 소개팅을 한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만 .. 2010. 12. 21. [스크랩] 노숙자가 된 사연들 20대 노숙자 : 마누라를 재미 있게 해 주지 못해 쫓겨 났다. 30대 노숙자 : 마누라한테 돈 어디 썼냐고 묻다가… 40대 노숙자 : 마누라한테 밥 달라고 하다가… 50대 노숙자 : 마누라한테 라면 끓여 달라고 하다가… 60대 노숙자 : 마누라한테 어디 가냐고 묻다가… 70대 노숙자 : 마누라와 눈 마주치다가… 8.. 2010. 12. 21. [스크랩] 잠깐졸다가 이일을 어쩌지 어머니가 아들 삼형제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들은 년년생이라 1, 2, 3 학년으로 학교에 다녔구,,, 오늘따라 아들셋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지 뭐에요 ~~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서 종을 치고 말았는데,,, (수위 .. 2010. 12.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9 다음